쥐띠 해인 경자년 첫날인 2020년 1월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진행된 새해 타종행사에는 영하 7도 안팎의 올겨울 최강 한파에도 아랑곳 않고 운집한 10만명의 열기로 가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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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W91ioomDqY&feature=emb_title
새해를 알리는 이날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외국인을 비롯한 시민 대표 12명과 함께 새해 소망을 담아 모두 33번 종을 울렸답니다. 이날 타종에 참여한 시민 대표 가운데 EBS 대세 연습생인 ’자이언트 펭TV’의 펭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