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1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등극한 가운데, 최명길이 남편과 함께한 근황 사진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자동차 안에서 남편 김한길과 웃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신혼부부같은 케미와 잉꼬부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최명길은 올해 나이 58세, 김한길은 올해 나이 6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