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레드하우스(Red house)가 감성 충만한 신곡으로 돌아왔답니다. 레드하우스는 9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Finna go lovin you’를 발매합니다.
‘Finna go lovin you’는 지난달 발표한 ‘타임루프(Timeloop)’에 이은 브리티시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그 어떤 누구와 다를 것 없이 살아가는 20대의 하루를 담은 알앤비(R&B) 장르의 곡이랍니다. 심오하지만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에 희망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랍니니다.
2018년 5월 첫 디지털 싱글 앨범 ‘컬러(COLOUR)’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레드하우스는 올해에만 ‘냉정과 열정 사이’, ‘LOL’, ‘XOU’, ‘스탑 더 레인(stop the rain)’, ‘타임루프’를 잇달아 발표하며 브리티시 일렉트로 팝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답니다. 최근에는 작곡가 프라임보이(Primeboi)의 독립 레이블 ‘WORKING HOURS(워킹 아워스)’와 손잡고 올 하반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